벌써 개강 4주차를 맞이했다! 한 학기의 3분의 1이 지났다니
처음 개강했을 때는 하루하루가 너무 느리게가서 고통스러웠는데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버렸다.
수업도 필기체도 아직 잘 못알아듣고 못알아보지만ㅎ 나름대로 교수님들이 올려주신 자료 봐가며 친구한테 물어가며 열심히 복습해서 겨우겨우 따라잡고 있는 것 같다.
개강 4주차에 앞서, 이번주는 아침 달리기로 한 주를 시작한 만큼!! 보다 더 활기차게 보낼 것이다
그리고 당분간 초리소를 끊고 먹던 대로 먹을거다... 위장염 재발 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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