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캠 첫날~

화성시 우리중앙교회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이음새 제 2회 음악캠프!!!
이번 주제는 '마음의 소리' , 내 마음의 소리를 직접 악기로 표현해보는 것이 음캠의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ㅎㅎ

첫날이라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리를 함께했다. 합주 연습때는 비발디 4 violin concerto를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! 자꾸 마디를 잘못세서 놓치니까ㅠ.ㅠ... 3바이올린을 맡은 내가 자꾸 다른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는 것 같아 좀 죄송했다......ㅠㅜ 열심히 연습해서 합주때 민폐 안돼야지!!!!

민서랑 수련원 앞에있는 놀이기구(?) 탐ㅎ

잘나온듯

브로셔와 지난(1회음캠) 교재! 스티커는 정화언니가 준 선물이란다ㅎ 민지언니랑 내꺼에 하나씩 붙이고 이 사진 정화언니한테 보내줫당ㅎㅎ

브로셔~~


나름 경제학과라고(...) 총무를 맡아버려서ㅠ 책임감이 꽤나 막중한 이번 음캠이다! 열심히 즐기다 가야지♬